거리에서 만난 하나님 17. 죄를 짓고 싶지 않아도 또 짓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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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영혼들에게 들려주는 하나님의 편지. 오늘은 ‘죄를 짓고 싶지 않아도 또 짓는 당신에게’ 들려드립니다. 왜 당신이 죄를 짓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그 죄를 씻음 받고 더 이상 죄의 종노릇하지 않고 살 수 있을까요? 당신이 죄를 짓게 된 이유가 환경 때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똑같은 환경에서도 어떤 사람은 죄를 짓고, 어떤 사람은 죄를 짓지 않습니다. 그러나 죄를 짓지 않던 그 사람도 또 다른 환경에서는 다른 죄를 짓습니다. 결론은 인간 모두가 죄인이며, 배우지 않고 연습하지 않아도 죄를 자연스럽게 짓는 생명이란 것입니다. 죄는 습득된 것이 아니라 그냥 표출되는 것입니다. 좀 더 많이 표출되고 덜 표출되는 차이일 뿐, 죄가 모든 인간의 생명이 된 것입니다. 인간 DNA에 죄가 들어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인간의 존재 자체가 바뀌어지지 않는 한 죄를 안 짓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나라는 존재 자체가 바뀔 수 있을까요? 어떻게 그 생명 안에 새겨진 죄라는 DNA를 바꿀 수 있을까요?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옛사람이 완전히 죽고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나야 합니다. 그러나 인간 스스로는 옛사람을 죽이고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에게 당신의 이름표를 달아주시고 인간의 모든 죄악된 DNA와 함께 죽는 자리까지 내어주셨습니다. 그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당신이 함께 죽은 자가 되며, 다시 사신 예수님이 당신의 생명이 되는 것입니다. 바로 DNA가 예수 생명으로 바뀐 자, 즉 거듭난 자가 되는 것입니다. 지은 죄가 많아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구원받고 천국가기가 염치없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당신의 죗값은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모두 치르셨습니다. 이 사실을 믿지 못한다면 여전히 당신에게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무가치한 것입니다. 예수님을 모르고 살아 왔으며 심지어 하나님을 욕했을지라도, 먼저 당신을 사랑하신 하나님께로 돌이키십시오. 당신을 영원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실 모든 준비를 해두셨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예수님이 당신의 마음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문을 열어 그 사랑에 반응하시면, 죄의 노예에서 벗어나 참 자유를 누리게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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